“와서, 하나님 나라의 잔치에 참여하자”가 아시아계 미국 장로교인들을 위해 총회장이 주관하는 두 번째 모임의 주제이다. 이 모임은 제 221차 미국 장로교 총회 바로 직전에 디르로이트에서 열릴 것이다.
Renaissance Center 안의 디트로이트 Marriot에서, 6월 12-13일 사이에 총회 직전 행사로 계획된 이 모임에 대해, 제 220차 총회장 닐 프레사는 “교회와 다양한 지역 사회들에서 섬기고 있는 아시안계 미국 장로교인들의 역사와, 상황 현실들과, 정체성과, 희망에 관한 대화를 촉진시키기 위해” 고안되어졌다고 말한다.